교회소개
목적과 사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평화교회   —   하늘 뜻을 이 땅 위에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태6:10)


1부 / 평화교회의 원리 : 교회는 무엇인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 교회는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맛보며 이루는 공동체'다. 모든 교회는 다음과 같은 기본원리를 가지며, 평화교회는 이런 교회됨을 힘쓴다.


1.1. 평화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공동체'다.

= 교회는 예수 안에서 생명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다.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16:16-18)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2:20)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1-22)
 

1.2. 평화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다

= 교회는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 교회는 진정한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한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6:6-8)

= 우리의 몸이 바로 예배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1.3. 평화교회는 성령이 살아 역사하는 공동체이다

=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행전2:38-39)

= 교회는 성령의 공동체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2부 / 평화교회의 사명 : 교회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나라를 위한 사명을 받았다.

“우리는 그(하나님)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다”(엡2:10).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우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그(하나님)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1:18).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1-2a). “하나님은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신다”(엡3:10).

: 교회는 땅위 뿐 아니라, 하늘의 세력들에게도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사명을 가진다. 이에 평화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시대의 부름을 따라 다음과 같은 일에 힘쓰는 공동체이다.

2.1. 평화교회는 <말씀사랑-생활신앙>의 공동체이다.

1) '말씀사랑’의 공동체로서, 말씀을 바르게 듣고 새롭게 깨닫는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시119:14)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119:18)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0)

2) ‘생활신앙’의 공동체로서, 믿음과 순종, 말씀과 생활의 일치에 힘쓴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느니라”(약2:26,22)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마7:24-25)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시119:112)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2.2. 평화교회는 '하나님나라 일꾼 양성’에 힘쓰는 공동체다.

“바나바가 사울 두 사람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11:25-26)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3,15)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막10:14-16)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2.3. 평화교회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시68: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암5:15)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약2:5)

2.4. 평화교회는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공동체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3-16) .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1-14)

2.5. 평화교회는 '좋은교회-바른교회'운동에 참여하는 공동체다.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딤전3:15)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10:12)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라”(시119:69)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3-25)



3부 / 평화교회의 희망 : 교회는 무엇을 바랄 것인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3. 교회는 하나님나라의 종말적 도래를 믿으며 그 희망으로 살아간다.

3.1. 우리가 이 같은 뜻을 세우고 걸어갈 때 주님께서 친히 이루시리라 믿는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1:6)

3.2. 우리 또한 그 즐거움에 참여하리라 믿는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시11: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계22:7)

3.3. 평화교회는 하늘의 사귐을 ‘지금 여기’에서 맛보려 한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