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복음과 세상

717361

2017-09-14 12:35:18
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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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들을 더 이상 무릎꿇게 해서는 안 된다.





 
 
지난 9월 5일 한 장의 사진이 우리 마음을 울렸다.
 
 
“장애인 아이들도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지으려는 겁니다. 이렇게 무릎을 꿇고서라도 사정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공진초등학교 자리에 설립을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특수학교가 일부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에 부딪히자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반대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9974.html#csidxa7bbbeb4165310d946d6ee7325dfe98
 
 
 
특수학교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무릎꿇고 큰절 올린 장애인 학부모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061109001&code=940202#csidxd669631f4ec818484219d5070d4c59c
 
 
아무도 무릎 꿇지 않는 밤 / 홍은전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0545.html#csidxc3e36f0ec61c179b10ed2a304806bf3
 
 
[시론] 우리가 무릎을 꿇은 까닭은… / 김종옥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10691.html#csidx5d966335466898880770f5683bf1c0c
 
 
[한겨레 사설] 장애인학교 설립 위해 부모가 무릎 꿇는 현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10118.html#csidxb5a8fda4eff45fdbc914db386e3d035
 
 
그리고 지금 등장하는 가양동 <공진초등학교>의 슬픈 역사에 대한 다음 기사도 읽어보시길....
 
특수학교로 돌아온 가난한 폐교 “왜 내 아이를 싫어할까”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9343.html#csidx985fc810a419807838343212377a0a2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
 
1.
그놈의 집값!
도대체 인간인 우리 머릿속에는 집값밖에 없는가?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하지만 아이들의 폭력만이 폭력이 아니다.
‘돈의 노예’는 자신의 행동이 폭력인 것조차 모른다.
이것은 정말 위험하다...
 
2.
그리고 그들을 더 이상 무릎 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 어느 부모보다도 아름다운 부모들이다.
무릎 꿇는 대신 국가를 향해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곳에 우리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지어 달라!”
 
그들이 당당하게 살도록 해야 한다.
이곳은 ‘동물의 왕국’이 아닌 <인간의 사회>다!
 
3.
교육부는 앞으로 곳곳에 장애인 특수학교를 짓겠다고 한다.
그러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특수학교설립에 찬성해야한다
하여, 주민과 맞서야 한다. 그들의 폭력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조금이나마 ‘인간의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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