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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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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07:46:27
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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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정원장의 '눈물'



 
‘서훈’ 국정원장, ‘판문점 선언’ 직후 눈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직후 눈물을 보였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428.99099013364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수많은 감동적인 장면이 있었다. 사람들마다 평가가 다르겠지만 내게 서훈 국정원장이 눈물 흘리는 장면이었다. 그는 양국 판문점 선언문을 낭독할 때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었다. 그렇다! 국정원은 바로 이와 같은 남북화해를 위해 존재한다.
 그런데 지금껏 국정원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엉뚱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조작하기까지 했다.
 1954년생인 서훈은 국정원에 30년 가까이 국정원에 몸담았다. 어쩌면 남북이 화해와 평화의 길로 접어들면 국가정보원이 할 일이 적어지고 그 위상이 낮아질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남북화해를 위해 힘썼고 지금 그 열매가 맺어가는 것을 보며 감격한다. 나는 그에게서 국가정보원장의 참 모습을 본다. 그것은 또한 국가정보원이 나갈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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