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노니아
복음과 세상

854431

2024-01-04 14:05:32
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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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밀문서 속 국방장관 도주 행각…새벽 4시까지 유엔사 벙커에




 
 
영화 <서울의 봄>이 관람객 1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1011523001#c2b
 
이 영화에서는 나를 화나게 한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전두환을 비롯한 쿠데타 세력이지만
국방장관 노재현과 대통령권한대행 최규하다.
 
미 기밀문서 속 국방장관 도주 행각…새벽 4시까지 유엔사 벙커에
12·12 당시 노재현 국방장관 행적 첫 공개…미 정보국 기밀문서 담은 ‘5·18 총서’ 발간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22894.html
 
 
갑자기 등장한 쿠데타 세력에게 우리 사회는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다. 논쟁과 여론의 공론장에 갑자기 <총과 탱크>가 등장하여 모든 것을 엎어버렸다. 그야말로 야만의 시간이었다. <총과 탱크>는 절대로 그렇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국방장관과 대통령은 그들의 등장을 막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목숨 걸고서라도’ 그것을 막았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은 부끄럽게 도망치고 비굴하게 서명했다.
 
역사는 사악한 자들의 욕망에서만 아니라 비굴한 자들의 무력감 때문에 일그러지기도 한다.
특히 자신에게 부여된 ‘권리(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몸사릴 때 일어난다.
 
그래서 그들과 전혀 다른 우리이지만 이런 질문을 해 본다.
 
“나는 지금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지금 그것을 사용하는 대신 움츠리고 있진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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