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의
주기도문

911

2007-02-01 22:52:42
관리자
(4)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주기도문(4) 듣기


1. 우리는 이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나라가 오기를 기도하는 우리는 <주님의 뜻>을 향해 기도합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 요6:38-40 / 온 세상사람들이 생명을 얻는 일, 구원에 이르는 일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 여기서 마지막 날이란, 구원의 미래차원을 말한다.

= 마태18:12-14 / 지극히 작은 자 하나를 찾아나서는 것입니다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하리라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 엡1:8-10  / 온 세상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일입니다.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것은 질병의 치유, 온전한 사랑, 거룩하고 정결 생활
그것은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이 풍성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거룩한 생활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주기도문이 있는 ‘산상설교’야말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 보물을 하늘에 쌓는 생활 남에게 먼저 대접하는 일 말씀을 행하는 일 이 모든 일이 바로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이 같은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나라의 뜻은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하늘>이란 어떤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진 현실을 말합니다. 문제는 오늘 우리에게 이러한 놀라운 사상을 담을 만한 그릇이 없습니다.


2. 이제 우리는 이 일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는 무엇을 강조합니까? 그것은 지금 그 뜻이 실제로 「오늘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성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땅에 임하여야 한다” 앞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이 일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하여 하늘이 땅에 임합니다. 이제 땅은 하늘과 이어집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면 땅은 이미 땅일 수 없습니다. 그 때 우리는 이미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땅에서도 하늘을 사는 것입니다. “내 주 예수 모신 곳은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찬송495장3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은 이미 그것은 하늘입니다. 그곳은 땅이지만, 실제로는 또한 하늘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온전한 하늘을 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기도를 통해 그 놀라운 일을 꿈을 꿉니다

3. 그러기에 이 기도는 세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3.1.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도전입니다.  
  주님의 구원은 온 세상의 생명입니다. 산상설교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로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실재성을 바란다는 것은,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애써야 함을 말합니다

그것은 먼저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뜻>을 내어버리는 일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뜻에 대한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입니다.   “ 이제 그대는 하나님은 이 기도에서 우리로 하여금 자신에 반하여 간구할 것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루터) (로흐만,123)

하나님의 뜻을 찾고 땅에서 이루어질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압니다.
마태26:38-44 /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피곤함일러라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 주님의 뜻을 땅에서 - 내 안에서 -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은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는 고통”입니다. 그것은 한 번도 아닌 세 번이나 같은 기도를 드리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는 이 기도를 하면서도, 우리의 뜻을 그분에게 넘겨줄 각오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을 위하여 그분의 뜻을 소유하려 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뜻을 조잡하게 만들고 평범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리스도교 교회는 이러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뤼티/로흐만,125)

그렇습니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길 위해서는 자신의 뜻을 꺾는 결단과 투쟁과 고뇌와 갈등, 헌신과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향하는 일입니다.

“저희를 도우셔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포기하게 하시고. 전적으로 오직 주님의 선하신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천사가 하늘에서 하는 것처럼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기시는 직무와 부르심을 자발적으로,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소서”(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124항)

3.2. 이것은 땅의 세력과의 싸움에 참여합니다.
  땅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세력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도는 그 뜻의 현실성을 가로막는 세력과의 투쟁입니다. 하나님의 뜻 아닌 것이 지배하는 것을 보며 이 땅이 하늘의 뜻이 가득 차도록 노력합니다.
우리가 사는 땅은 인간의 뜻이 지배합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 우리가 사업하는 사업장은 하늘의 뜻보다 땅의 뜻이 지배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해 투쟁합니다.

에베소서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따라서 “이 기도는 ‘위험한 간구’입니다. 예수님은 이 기도를 통해 십자가에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주님의 제자들에게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로흐만)

3.3. 교회 안에 하나님의 뜻의 실현을 위해 애써야 합니다.
교회는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져야 할 공동체입니다. 가장 많이 가장 분명하게 그것을 드러내야 합니다. 교회는 그 뜻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을 분명히 보여줄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는 하늘의 뜻을 땅에 연결해야 할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 곳곳이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교회에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떠합니까? 지금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뜻이 실제로 땅에서 이루어진 것 같습니까?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충만한 현실입니다. 우리의 생각, 계획 행동에서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실천에서 그러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교회를 보며, 「아! 저곳에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졌구나!」라고 칭송해야 합니다.

딤전4: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행 2:43-47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 기도는 교회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교회,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교회여야 합니다

4. 그래서 이 기도는 우리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다짐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고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리 삶보다 더 큰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기를 간청하는 것이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처럼, 우리 삶이 우리 자신의 삶보다 더 크고 나은 무언가에 참여하게 되기를, 즉 하나님이 지금 세상 속에서 벌이고 계신 모험적 역사에 참여하게 되기를 간청한다. (윌리몬,184)

요한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고역이 아니라 우리의 양식과 같습니다.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마치 밥을 먹는 것처럼 우리를 살리는 힘내게 하는 생명의 길입니다.

시편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물론, 그것은 무거운 짐이 아니라 한없는 즐거움입니다. 주님의 뜻은 내 삶의 중심에 늘 살아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의 보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모두 이런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교회는 복된 교회입니다. 저는 이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5. 이 기도는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출생-그의 꿈이야기-이집트로 팔려감 - 종살이 - 감옥에 갇힘 - 총리 등극 - 흉년 만나 찾아 온 형들을 만남

창세기45:4-8 /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그리고 다시 아버지의 임종 후 불안해 하는 형들과 요셉의 대화입니다

창50:15-21 /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이 이야기의 영웅은 그 어린 꼬마 꿈쟁이가 아니다. 그 이야기의 영웅, 이 이야기를 전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주는 이는 다름 아니라 인간들이 생각지 못하는-숨어 있으나, 확실한-다른 계획을 세우시는 분, 하나님이다. 요셉은 자기 형들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악으로 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이를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승리하실 것이다. 어떻게 그 승리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듣지 못했다. 성경도 그것을 말해주진 않는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계획이 마침내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들을 뿐이다. 루터는 말한다, “하나님은 뒤틀린 활로도 쏘실 수 있고, 절룩거리는 말도 타실 수 있다.”(윌리몬,182)

잠언19:21 /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우리 인생의 주체도... 우리 인간의 역사도...
그리고 그 뜻을 따라 살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하시고 이끄신다.
그래서 우리는 사소한 보복에서 벗어난다. 우린 그 뜻을 향하여 살아간다.

로마서 8:27-28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여, 당신의 나라를 오게 하소서”라는 기도가 희망으로 가득 찬 간구라면, 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기도는 인내를 구하는 간구다. 희망과 인내라는 두 덕목이 이렇게 하나로 합쳐져 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가 가진 희망은, 만약 우리가 인내를 배우지 못한다면, 우리를 위험한 사람들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인내가 없다면, 우리는 불의의 벽을 향해 돌격하여 내 손으로 원수를 멸망시켜 버리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의 인내를 배운 인내하는 백성이 되라는 부름을 받은 이들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의 악을 다루시는 방식은 십자가다. 하나님의 무한한, 고통하시는 인내 말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인내를 따라가라는 부름을 받았다. (윌리몬,183)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뤄졌다는 확신 가운데 기도한다.
인간의 뜻이 가차 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하나님의 뜻도,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그 뜻을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결정 또한 십자가에서 나타났다. 십자가는 이렇게 인간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궁극적이고 결정적인 충돌을 일어난 곳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정사와 권세들과 대면하셨고, 그것들을 폭로시키셨고 또 무장해제 시키셨다. 그리고 <주님의 뜻은 땅에서 굳게 섰다> 하여, 지금도 하나님나라는 악의 세력들 사이에 전투가운데 있다. (윌리몬,185)

그리고 그 싸움의 현장에서 우리는 “여호와의 뜻이 온전히 서리라”는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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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나라가 오게 하소서 관리자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