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찬양
공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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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09:39:23
관리자
처한 환경과 입장을 잘 헤아리며, 주님이 그리 하셨듯이-도미옥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향한 한결같고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맑고 푸른 10월의 가을하늘처럼
넓고 넉넉한 주님의 품을 생각하며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둔하고 부족한 저희지만, 주님 저희를 만나주시옵소서
 
세상 속에서 혼탁해진 저희 마음을 정결케 하시옵소서.
눈과 귀를 여시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닫게 하시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는 제자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명절을 맞아 흩어져 있던 가족들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먼 길을 달려 모인 애틋한 마음,
먼저 간 선친들과 부모님 생각,
형제자매를 챙기는 따뜻함을 나누는
아름다운 명절이게 하시옵소서.
세월이 흐르고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이 아름다운 마음을 잘 간직하게 하시옵소서.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2~3)
가족 간의 사랑과 섬김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처한 환경과 입장을 잘 헤아리며, 주님이 그리 하셨듯이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가족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여기 머리되신 주님을 섬기는 평화공동체에게도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귀한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도미옥)
 


   관심과 연대로 주님의 형상을 지켜 나가겠습니다-김성진 관리자 2017/10/15
   추석을 즐겁게 쉴 수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한성국 관리자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