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28장 잠언1장 *기도-박명식집사 (다음주-최지은)
*남녀모임 : 남인도자 (성외관 윤일돈) / 여인도자 (허소영 이해경)
1. 행전28:11-16 바울을 마중 나온 사람들
1) 바울이 로마에 도착한다. 로마는 바울에게 낯선 곳이었을 뿐 아니라 제국의 수도다. 게다가 그는 죄수신분이다. 당신이 만약 바울과 같은 처지였다면 어떤 상태일까? 그리고 당신이 어떤 낯선 곳에 갔을 때 경험이 있다면 말해보자.
2) <멜리데-수라구사-레기온-보디올-압비오광장-트레이스 타베르네-로마> 지도를 보라. 바울을 맞으러 나온 교회의 형제들을 보라.(14절, 15절). 압비오광장과 테베르네는 로마에서 각각 65km, 50km 떨어진 곳이다. 뜻밖에 형제들을 만났을 때 바울이 가졌을 느낌에 대해.... 당신은 이런 경험이 있다면 나눠보자. 특히 하나님나라의 뜻을 따라 걸어가면서 뜻밖에 만난 사람들로부터 받는 격려!
2. 잠언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시작, 근원)이다. 이 말은 실제로 어떤 뜻일까? 당신의 지식(지혜)도 그러한지?
3. 잠언1:20-21 지혜가 부르는 소리를 듣자!
1) 지혜가 우리를 향해 소리쳐 부른다는 말에 대해
2) ‘길거리’ ‘광장’ ‘시끄러운 길목’ ‘성문어귀(재판정)’는 오늘 우리에게서는 각각 어떤 자리라고 보는가? 당신은 그런 장소에서 지혜가 외쳐 부르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
♧ 한 주간 묵상한 말씀 가운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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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국
행전28장, 잠언1장 "지혜가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가"
레위기10-11장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