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 2:14-26 쓸데없는 논쟁(말다툼)에 대한 다음 말씀들을 보라.
) “말다툼을 하지 말라” -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14)
2)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려라” - 악성종양과 같이 퍼져나간다(16)
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려라” - 이에서 다툼이 난다(23)
2.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2:18) - 그들(이단사상)의 논쟁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이 논쟁의 문제는 무엇인가? “부활에 대해 이야기함은!”(마태22:31)
3. 4:9-18에서 복음전파자의 외로움을 보라.
1) 데마(/그레스게)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10),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는 내게 많은 해를 끼쳤다(14), 내가 처음 복음을 전할 때에 함께 했던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다(16) - 이에 대해 생각을 나누자
2) 디도는 복음을 위해 달마디아로(10), 두기고는 에베소에 갔고(12), 누가만 나와 함께 있다(11) - 이에 대해 생각을 나누자.
3)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9) - 드로아 가보의 집에 맡겨둔 겉옷과 (특별히) 가죽종이에 쓴 책을 가지고! -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자.
◎ 팡세읽기 (10분)
“성서의 뜻을 가르치려고 하면서 그 뜻을 성서에서 얻지 않는 자는 성서의 적이다.”(485항)
“두 가지 오류: ①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취하는 것. ② 모든 것을 영적으로 취하는 것”(486항)
“표징들. 예수 그리스도는 성서를 깨달을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셨다. 커다란 두 계시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것은 표징으로써 그들에게 일어났다. 참 이스라엘사람, 참 자유, 하늘에서 내려온 참 떡. 2)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자기를 낮추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에 들어가기 위해 고난을 겪어야 했다. <그는 죽음으로써 죽음을 이기셨다>. 두 번의 강림”(487항)
“너무 큰 표징들에 반대하여 이야기할 것”(488항)
597
30
1
한성국
디모데후서 "쓸데없는 논쟁(말다툼)을 멀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주님의 강림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