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 다음 말씀을 보고 바울과 그 교회의 문제(관심사)를 살펴보라
1)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기다린다’(1:10) ‘예수께서 강림하실 때에...’(2:19) ‘주 예수께서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3:13)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치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4:16)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리를 줄을 알기 떄문이라’(5:2)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5:13)
2) 데살로니가후서도 보라. ‘그날에 강림사사’(1:10)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2:1)
2.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교회를 향한 다음 두 가지 권면을 통해 올바른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자
1)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4:11-12). ‘그리스도 안에서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어라고 권면하라’(살후3:12)
2)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4:18)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라’(5:6)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말라’(살후2:2)
◎ 팡세읽기 (10분)
육적인 유대인들은 그들의 예언서에 예언된 메시아의 위대함과 낮아짐의 두 측면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예언된 메시아의 위대함을 인지하지 못했다. 가령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지만 그의 주가 된다는 것, 그가 아브라함보다 먼저 있었고 아브라함을 그를 보았다고 말한 경우(요8:56-58)가 그러하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가 영원한 존재가 될 만큼 그렇게 위대하다고 믿지 않았다. 그들은 말하길, "메시아는 영원히 존재할 것인데 이 사람은 자기가 죽을 것이라고 한다. (요12:34) 따라서 그들은 그가 죽으리라는 것도, 영원하리라는 것도 믿지 않았다. 그들이 메시아에게서 구한 것은 현세적인 위대함뿐이었다.(49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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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국
데살로니가전서 "주님의 강림 앞에서"
느헤미야 1,2장 "느헤미야의 눈물, 그리고 헌신" 
